이미지 확대
![[사진=바디프랜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3/20191113135201227531.jpg)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지난 11일 하루에만 온라인-모바일 채널에서 안마의자 500대(렌탈 포함)를 판매해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종전기록은 지난 5월 29일 판매한 383대로, 6개여 월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기에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협업한 프로모션,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도 신기록 달성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향후 온라인 모바일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주된 구매채널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