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판사 출신 5선 의원인 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가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소위원장이 지난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미주소위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