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를 11일 재판에 넘겼다. 사모펀드 투자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을 추가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정 교수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등 14개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 #정경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