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은 KBS N 아나운서 김보경이 화제다. 김보경은 지난 9월 저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 뽀시기. 근데 공은 누가 좀 치워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경은 테니스를 한 뒤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테니스 같이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통계청한국은행, 2024년 총재 대외포상 수여…기관 5곳·개인 164명 포상 한편, 김보경은 KBS N 아나운서다. 이미지 확대 [사진=김보경 인스타그램 캡쳐] #김보경 #아나운서 #테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