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은 KBS N 아나운서 김보경이 화제다. 김보경은 지난 9월 저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 뽀시기. 근데 공은 누가 좀 치워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경은 테니스를 한 뒤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테니스 같이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히다·이신영, LPBA PQ 라운드 진출대구 달성군의회, '다문화가족의 사회융합과 참여' 성료 한편, 김보경은 KBS N 아나운서다. [사진=김보경 인스타그램 캡쳐] #김보경 #아나운서 #테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