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소개팅녀, 키가 170cm라고? 나이는?

2019-11-08 00:11
  • 글자크기 설정

윤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윤정수의 그녀가 화제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윤정수가 첫 소개팅의 실패에서 배운 경험으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 '연애의 맛 패널들'을 발칵 뒤집어 놓는 ‘두 번째 소개팅’이 펼쳐졌다.

이날 윤정수는 "두 번의 실패란 없다"고 다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소개팅에 등장했다.

이후 등장한 윤정수의 그녀는 늘씬한 키 170cm에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를 갖춰 윤정수를 보자마자 동공이 확장됐다. 

또한 윤정수는 첫 소개팅에서의 무리수를 둔 애티튜드와는 정반대로, 매 순간 상대방의 의견을 묻고 행동하는 등 조심스러운 태도로 순조롭게 식사를 마치고 ‘한강 애프터’에 성공, 스튜디오에 환호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윤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지난 1992년 S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TV조선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