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3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강세다. 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0.25%) 오른 1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이후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셀트리온은 전날 공시에서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한 10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91억원으로 25.08% 늘어났다.관련기사"셀트리온, 내년은 실적 정상화 원년" 셀트리온, 3분기 매출 2891억…영업익 1031억원 기록 #셀트리온 #강세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