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산․학 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환경분야의 상호 전문인력과 장비의 활용, 공동 연구 및 국가과제 수행에 적극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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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인하대학교, 산․학 협력 협약체결[사진=인천환경공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07/20191107093942269140.jpg)
인천환경공단- 인하대학교, 산․학 협력 협약체결[사진=인천환경공단]
그동안 공단과 인하대학교는 ‘열플라즈마 소각재 용융연구’, ‘고도처리를 위한 침지식 일체형 막분리 생물반응조(MBR) 신규공정 확보연구’, ‘물․에너지․영양염류 순환형 혐기성 하․폐수 처리시스템 개발’ 등 단위사업별 산학협력연구를 진행했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올 8월에 설립된 인하대학교 미세플라스틱 연구센터에 공단이 참여 하게 되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