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져 경기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 평택경찰서 제공] 경기 평택시 용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킥보드를 타던 어린이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달 4일 오후 6시16분께 A씨(35·여) 승용차에 킥보드를 타고 놀던 B군(9)이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가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관련기사김용현, 취임 후 연합사 첫 방문 …"北도발시 압도적으로 대응"평택시, 생생 국가유산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성료 #교통사고 #사망 #킥보드 #평택경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