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4일 상하이에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을 만나고 있다. 시 주석이 캐리 람 장관에게 "홍콩의 풍파가 이미 5개월째 지속하고 있다"고 말한 것은 홍콩 시위 사태가 이토록 장기화할 때까지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질책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