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일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1층 즐거운홀에서 '2019 DGFEZ 글로벌 포럼'에서 초연결 혁신 성장을 향한 목표 의식을 공유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대구경자청 관내 8개 지구 내 500여 개 입주기업과 지역상의, 대학, R&D센터 등 50여개 지원기관들이 참석해 로봇산업·AI(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세계화 대응법, 한일 경제마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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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럼에서 데니스 홍 교수와 시몽뷔로 벡티스 대표, 이지평 LG 경제연구원 상근 자문위원이 발표자로 나선다.[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04/20191104122323175481.jpg)
글로벌포럼에서 데니스 홍 교수와 시몽뷔로 벡티스 대표, 이지평 LG 경제연구원 상근 자문위원이 발표자로 나선다.[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세계의 젊은 천재과학자 10인에 선정된 UCLA 교수 데니스 홍은 "로봇이 꼭 사람처럼 생겨야 하나요" 로 주제로 새로운 로봇과 함께 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형태학적 해결책과 창의적인 과정을 제안한다.
또 주제발표로는 벡티스코퍼레 이션 대표이며 전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 소장인 시몽뷔로의 "글로벌라이제이션에 적응하는 방법, 불편함에 편해져라! "를, 두 번째 주제발표는 일본전문가인 이지평 LG 경제연구원 상근자문위원이 "글로벌화의 후퇴와 한일마찰의 향방에 대한 기업의 대응 시사점"을, 세 번째 주제는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DGFEZ의 성과와 기업과의 공감(共感)"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