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일 분화가 발생한 일본 남부 가고시마(鹿兒島)의 사쓰마이오지마(薩摩硫黃島)에서 분연(噴煙·분화구에서 나오는 연기)이 치솟는 모습. 기상청 카메라 촬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