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만 성신여대 교수, 한국현대도예가회 이사장 선출

2019-11-01 14:37
  • 글자크기 설정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김시만 성신여대 도예과 교수[사진=성신여대]

김시만 성신여대 공예과 교수가 (사)한국현대도예가회 제8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까지 12월까지 2년간이다.

한국현대도예가회는 400여명의 대학 교강사 및 전업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예단체이다. 주요사업으로 창의적인 전시활동, 도예문화 보급 및 교육, 전승도자문화 발굴 및 계승 등을 펼치고 있다.

김시만 교수는 14회 국내외 개인전과 300여회의 기획전·단체전에 참가했다. 또한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도예대전 등의 심사·운영을 맡았으며, 제10대 한국도자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