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밝혀 박일준이 아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1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일흔 넘어서까지 손주 돌봐VS 말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일준은 "일흔 넘어서 황혼 육아를 해?"라고 하자 아들 박형우는 "된다. 이렇게 젊으신데요. 66살 아닌 44살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형우는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요즘 사건, 사고가 많지 않냐,. 중학교까지만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당정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 검토""식집사 모여라"...서울시, 퇴근길 가드닝 프로그램 첫 선 #박일준 #박형우 #아침마당 #육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