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국민가수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섹션 TV 연예통신 최고 1분 시청률 차지했다. 1일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MBC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10월 31일 방송되자 시청자들이 채널을 고정하면서 최고 1분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의 신부 되는 피아니스트 장지연씨가 소개됐다. 또한 이들 두 사람의 풀 러브 스토리를 공개됐다. 신부 장지연씨의 아버지 되는 작곡가 장욱조 씨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장희웅씨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수 김건모 씨(왼쪽)와 장지연 씨(오른쪽).[사진= 연합뉴스] 관련기사'2023 구미푸드페스티벌' 개최, 송정 복개천에서 28~29일 열려"AI로 누구나 편곡자 데뷔 가능" 지니뮤직, 리메이크곡 공모전 실시 #김건모 #러브스토리 #결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