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 밝혀 '인간극장' 선유도 편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서는 '어머니의 섬' 1부로 꾸며져 장원익씨와 그의 어머니 조금례씨의 선유도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원익씨는 아내 추명자씨를 보고 미소를 지으며 "신랑을 보면 반갑지 않냐"고 이야기했고, 추명자 씨는 "안 반갑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원익씨는 "일을 진행하다 보면 밥이 늦어지거나 못먹을 때가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두바이에 울려 퍼진 K-경마... '글로벌히트' 세계 무대 입증 外기장군, 2023년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선유도 #인간극장 #장원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