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에 30개 중앙부처, 245개 지방자치단체(제주·서귀포 포함), 430개 공공기관·단체 등 총 70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훈련 613회, 토론훈련 511회 등 총 1124회의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