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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에서 모델하우스 11곳이 문을 연다.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곳곳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1곳에서 모델하우스가 개관할 예정이다.
같은 날 두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71-4 일원에 조성되는 ‘대곡역 두산위브’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34층, 전용면적 34~84㎡ 아파트 7개동 643가구 중 259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 38~47㎡ 오피스텔 1개동 48실 규모다. 단지는 바로 앞에 능곡초가 위치해 있으며 능곡중, 능곡고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위치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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