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가 두산에서 인적 분할된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솔루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우선주 두산솔루스1우(29.87%)와 두산솔루스2우B(29.56%)도 상한가를 쳤다. 이들 종목은 분할 재상장 첫날인 지난 18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또 신고가"케이엠더블유, 중국 5G 상용화 지연 우려 과도" 앞서 두산은 연료전지 사업 부문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소재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를 각각 설립했다. #두산솔루스 #두산 #인적 분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