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인 잡 디자인 페스티벌에는 한국관광공사, 현대백화점, 버거킹, LH토지공사, 파라다이스호텔 등을 비롯한 총 15개의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참가기업 15개, △고용정책홍보관 1개, △이벤트부스 3개(메이크업 및 이력서용 사진 촬영), △입사지원컨설팅 1개, △운영본부 등 총 21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경인여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졸업예정자와 더불어 미취업 졸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 됐으며,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 및 기업체 취업 정보 등 실제적인 취업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어 재학생과 졸업생 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또한 류화선 총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이 내세우는 전문 직업여성 양성교육과도 부합한다.”라고 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취업기회 및 경험을 통하여 한층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