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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당선작 조감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16/20191016101714930994.jpg)
[이미지=당선작 조감도]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미매각 부지를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인 가운데 우선 공공재원을 투입 공공형 R&D센터를 조성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마곡지구 일반산업단지에 건설할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및 건설형 도전숙 복합개발사업을 현상설계 공모한 결과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김현호)가 응모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SH공사 측은 "당선작은 도시적인 맥락을 잘 이해해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가 우수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며 "또 개별 창업공간, 지원공간 등 공공형 지식산업센터가 가져야 하는 목적성에 잘 부합하도록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공공 마곡형 R&D센터 건립사업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세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 7월쯤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