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KBS '아침마당'에서 밝혀 개그맨 강성범이 화제다. 강성범은 지난 5월 KBS '아침마당'에서는 '휴대전화 비밀번호 배우자에게 알려줘VS안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성범은 "집사람이 통장을 가지고 있다. 내가 번 돈을 어디다 놨는지 궁금하다. 분명히 어디다가 놧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15~16년이 되니까 아내한테 대들면 저는 이제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방재승 비대위원장 "의료 붕괴 이미 시작…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할 것"전북 고창군, 제26회 노인의 날 맞이 기념행사 개최 外 한편, 강성범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사진=KBS 캡쳐] #강성범 #개그맨 #아내 #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