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 고신구는 지난달 30일 위둥 옌타이 고신구 서기를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쿤위산 혁명기념관에 모여 혁명열사 추모식을 열고 열사의 정신 선양 및 계승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