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페이 옌타이시장[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옌타이시 크라운호텔에서 ‘국제건강산업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옌타이시 천페이 시장, 장다이링 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의약전문가, 의료 제약 관계자, 학자, 매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천 시장은 “옌타이시는 의료, 제약, 실버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옌타이시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