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가 11일 오후 서울 삼청동 공근혜갤러리 앞에서 열린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 핸드크림 센티드 신'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향기의 시각화'라는 컨셉트로 헉슬리만의 미니멀한 무드에 모로코의 각 도시를 오마주한 인테리어 및 다양한 오브제들을 더해 이국적이고 독창적인 공간울 완성했다.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공개되는 '모로코 퍼퓸 핸드크림 3종'은 싱그러운 모로코 정원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연상케 하는 스테디 셀러 '핸드크림 모로칸 가드너'와 모로코 베르베르인의 삶의 방식과 내면의 자유로움을 담은 신제품 '핸드크림 베르베르 포르레이트', 마지막으로 탠저린 나무가 심어진 모로코 블루 메디나 도시 컨셉트의 '핸드크림 블루 메디나 탠저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3가지 핸드크림에 향기 입자를 시각화한 크리스마스 오브제가 함께 구성된 홀리데이 에디션, '핸드크림 컬렉션 센티드 신'도 함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