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 전자전 홈일렉코리아 부스.[사진=홈일렉코리아] 홈일렉코리아는 2019 한국 전자전에 참가해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마사지기 ‘루시앤토비’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루시앤토비는 마사지를 통해 반려동물의 근육 향상과 혈액순환을 돕고, 활동량이 부족한 노령견, 노령묘의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상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11월 펀딩을 오픈할 예정이다. 전철범 홈일렉코리아 대표는 “반려동물 마사지기 루시앤토비가 반려동물 물리케어만이 아닌 정신적인 교감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을 향상시키고 반려동물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김동연, "경기도 반려동물의 날…대한민국에 확산할 것"인천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웰니스관광지 5곳 신규 선정 #홈일렉코리아 #반려동물 전용 마사지기 #‘루시앤토비’ 선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