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현재 임신 6주 배현진이 임신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도 덩달아 관심을 보이고 있다. 11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임신 6주가량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출산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로 아직 임신초기라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려졌디. 앞서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류현진과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영남대 GTEP사업단, 中企 활로 개척 나서충남교육청, 찾아가는 건강상담으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는 지난해 1월결혼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결혼 #류현진 #배지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