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핑크뮬리가 활짝 핀 담양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찌고 있다.[사진=담양군 제공] 10일 전남 담양군 대나무바이오단지(한국대나무박물관 옆)를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핑크뮬리 사이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핑크뮬리는 억새와 닮아서 분홍억새라고도 한다. 10월이 되면 분홍빛의 꽃을 피워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련기사담양군수 재선거 민주당 출마자 6명 경선 신청 담양 창평재래시장 재건축 착공 #활짝핀 핑크뮬리 #몽환적 분위기 물씬 #담양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