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영기자는 한계레신문 기자로 알려져있다.
그는 11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김현종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이야기를 다뤘다.
한편, 한계레21은 '김 전 차관 사건 재수사 과정에 대해 잘 아는 3명 이상의 핵심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이 2013년 검찰·경찰 수사기록에 포함된 윤씨 전화번호부, 압수된 명함, 다이어리 등을 재검토하면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대검찰청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라며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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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11/201910110930543817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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