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MBC 에브리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9/20191009222502238740.png)
[사진=MBC 에브리원]
조수빈 전 아나운서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9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조수빈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조수빈 씨는 올해 나이 39세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 6 뉴스타임’과 간판 뉴스인 'KBS 뉴스 9' 등을 진행하며 KBS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2011년 조씨는 10살 연상인 남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금융업에 몸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