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8/20191008204905245333.png)
[사진=핫버스폰 캡처 ]
애플의 신작 모델인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일이 오는 25일로 사실상 확정된 걸로 전해졌다. 이에 일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구형 아이폰 ‘제고 정리’에 나섰다. 아이폰7+의 경우, 공짜폰도 등장했다.
스마트폰 공구카페인 '핫버스폰'은 아이폰7 시리즈를 전 요금제 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폰X와 아이폰XR은 각각 40만 원대, 50만 원대까지 가격을 낮췄다. 구매후기를 작성할 경우, 애플 에어팟 2세대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