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경은 소설가로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 은희경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은희경은 소설가로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지난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부문 등단을 통해 데뷔했다. 은희경 소설가는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해 "앉아서 쓰는 건 2년 걸린다. 계속 앉아있는 건 아니지만 한 소설은 연재를 했는데 1년 3개월 간 연재했고 고치는데 1년 넘게 걸린다. 마감이 있어야 규칙도 있다"며 "단점은 안 떠오르면 못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문체부, '서울국제도서전' 참가하는 188개 국내 출판사 홍보 지원위화·정지아 작가,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식서 강연 #누구 #소설가 #은희경 #작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