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파이코리아 제공]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 모델이 공식 출시한 '필립스 휴 블루투스'를 선보이고 있다. 필립스 휴 블루투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조명의 색상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경 10미터의 거리에서 필립 휴(Hue)전구 10개까지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한 개의 전구로 1,600가지의 색상을 낼 수 있어 일상생활은 물론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필요한 유튜버와 인스타그래머들에게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그니파이코리아 제공] 관련기사오티콘보청기, 가정의 달 맞이 SNS 이벤트 진행대구보건대,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JINDIAN, YANG' 초청 특강 #전구 #유튜버 #필립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