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윤진서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매끈한 피부가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진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지난 2018년 상영된 영화 ‘리벤져’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운진서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윤진서, 결혼 7년 만에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정약용 6대손·누나들의 워너비… ‘정해인’ 소속사 주가도 움직였나 #윤진서 #인스타 #SNS #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