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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노삼성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7/20191007100349993738.jpg)
[사진=르노삼성 제공 ]
르노삼성자동차는 새로운 모바일 영업관리 시스템 ‘이-베스트(e-BEST)’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베스트’는 기존 PC 또는 종이계약서 기반으로 진행해온 영업 시스템을 모바일까지 넓힌 고객 응대용 애플리케이션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베스트의 도입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적극적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