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정경심 교수의 변호인단 제공]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허위 인턴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6일 당시 활동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 동영상에 참석한 조씨의 모습(붉은 원안)이라고 공개한 자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