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0g당 9480원에 판매했던 것과 비교하면 3개월새 약 35% 가량 저렴해졌다. 러시아의 킹크랩 조업량이 늘고 국내 반입량이 늘어나면서 수입 시세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이번 킹크랩은 마리당 2~3kg 나가는 ‘레드 킹크랩’으로, 맛과 품질이 킹크랩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불리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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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수산매장에서 모델들이 러시아산 킹크랩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마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6/20191006150201478135.jpg)
6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수산매장에서 모델들이 러시아산 킹크랩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