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설운도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1982년 KBS 신인탄생으로 데뷔했으며 히트곡으로는 '누이' '나침반' '춘자야' '사랑의 트위스트' '쌈바의 여인'등이 있다.
또한 박현빈, 문희옥, 로미나, 영탁은 각각 1982년생, 1969년생, 1988년생, 1983년생이다. 박현빈은 2006년 '빠라빠빠'로 데뷔해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대찬 인생' 등 흥 넘치는 노래를 잇달아 발표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