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재 송소희가 화제다. 최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커다란 꽃바구니를 들고 사진을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송소희의 요정 같은 미모가 시선을 네티즌들의 미모를 사로잡았다. 한편, 송소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지난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4월 싱글 앨범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을 발표했다. [사진=송소희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2023 한복문화주간', 전시·체험·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 열린다국악과 와인의 만남… 영동으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 여행 #국악인 #송소희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