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1/20191001105244434438.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계 1위 세제 제조사 P&G의 홍보 모델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이마트에서 신제품 'P&G 다우니 세탁 세제'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인 다우니 세제는 '딥클리닝' 기능으로 애벌빨래 없이 기본 세탁 설정에서도 냄새의 원인 분자까지 잡을 수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