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 30일 경남 모 초등학교에서 교실로 가던 남학생이 방화셔터에 목이 끼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화셔터에 목이 낀 초등학생은 현재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경남 김해의 한 초등학교에 방화셔터 관련 주의사항이 부착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