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배우 김선영이 화제다. 김선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지난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피빠스데이' '말모이'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동백꽃 필 무렵' '열여덟의 순간' '그녀는 사생활'등에 출연했다. 한편, 동백 꽃 필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색다른 형태로 기획한 폭격형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관련기사한컴라이프케어, 세계적 총기 제조사 베테라와 MOU 체결<오늘의 인사> #김선영 #배우 #동백꽃필무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