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취리히 제공]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서울도시축전시관에 취리히 출신 건축가 크리스티안 바스만의 <태양 궤적 파빌리온(Sun Path Pavilion)> 작품이 전시돼 있다. 이 작품은 여름과 겨울, 태양의 경로를 표현한 작품으로, 취리히-서울시 두 도시간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교류 축제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 행사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