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다현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8집 'Feel Special(필 스페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역동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마이애미, 하우스 장르에 특별해지는 순간의 벅찬 느낌을 가사로 담은 곡이다.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