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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이 기자/ 멘토-멘티 토크콘서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3/20190923152556220230.jpg)
[사진= 김호이 기자/ 멘토-멘티 토크콘서트]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라는 주제로 멘토-멘티 토크콘서트, 힐링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위기청소년 다시한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영화 '재심'의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는 "학창시절 자신은 문제아"였다며 "관심과 사랑 그리고 포기를 하지 않고 옆에 있는 사람들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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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이 기자/ 박준영 변호사와의 토크콘서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3/20190923152802854233.jpg)
[사진= 김호이 기자/ 박준영 변호사와의 토크콘서트]
전 스키 국가대표 이환경씨는 50살 이후 도전하는 삶에 대해 "다시 스키 국가대표가 되어 태극기를 가슴에 단 모습을 TV에서 볼 수 있게 돼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안 얘기를 할 때 아빠가 국가대표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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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이 기자/ 실패 그림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3/20190923152944714052.jpg)
[사진= 김호이 기자/ 실패 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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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이 기자/ 실패 문예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3/20190923153132276814.jpg)
[사진= 김호이 기자/ 실패 문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