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전 멤버 정대현이 TS엔터를 떠나 STX라이언하트로 새 둥지를 틀었다. 오는 10월 11일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정대현은 팬들에 근황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대현은 "다들 밥은 잘 챙겨먹고 있나요? 이제 저녁되면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정대현 인스타그램] 앞서 정대현의 새 앨범은 지난 4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챕터2 27(Chapter2 27)' 이후 약 6개월만으로, 기존에 선보인 적 없던 새로운 스타일과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가요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STX라이언하트에 새 둥지를 튼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으로, 보컬뿐만 아니라 랩과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서 출중한 기량을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관련기사상한가 종목 이노메트리, 위너스 등 쾌속 상승세휘성 사망 소식에 가요계 침통…동료 가수들 추모 이어져 #정대현 #TS엔터 #소속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