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회 초 선두타자 홈런을 친 뒤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시즌 23호 홈런을 쳐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