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 태풍이 물러난 23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푸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