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화담숲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3/20190923074117985556.jpg)
[사진=화담숲 제공]
화담숲의 가을 야생화들은 17개 테마원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가을꽃을 대표하는 하얀 빛 구절초와 보랏빛 작은 국화를 닮은 벌개미취, 자줏빛 솜털 같은 꽃잎의 산비장이가 독특한 생김새로 눈길을 끈다.
꽃 모양이 투구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투구꽃과 꽃잎이 칼처럼 뾰족하고 뿌리가 용의 쓸개처럼 쓴 맛이 난다고 해 이름을 얻은 칼잎용담 등 재미있는 이름의 야생화들이 화담숲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이외에도 화담숲은 가을 정취를 돋우는 억새와 수크령이 만발하고, 참나무, 산딸나무, 해당화 등의 열매와 벚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의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한껏 더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