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교도=연합뉴스] 일본 서부 지역이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간 22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宮崎)현 노베오카시에서 돌풍에 날아간 화물 컨테이너와 꺾인 철탑 주변에서 관계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