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사람 정창한의 인정유한, 강성운 지음, 북갤러리 이미지 확대 [북갤러리] 책은 1919년 통영에서 나서 가난으로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해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첫사랑, 귀국해 맞은 해방 정국의 혼란, 전쟁 후 겪었던 갈등 등을 기록한 전기소설이다. 통영의 옛 지명, ‘귀신 잡는 해병대’의 시초가 됐던 군작전 등도 등장한다.관련기사90년대생의 일인 라이프 #톹영 #전쟁 #소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